업무관행 개선·수평적 소통 활성화로 업무역량 강화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10일~11일 이틀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RESPECT7 문화 확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 2030비전 달성을 위한 기업문화 혁신 노력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RESPECT7 존중문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업무관행 개선과 워라밸(Work&Life Balance) 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은 ‘2030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RESPECT7 존중문화를 발표하는 등 조직 내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업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혁신의지를 갖고 스스로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2030비전달성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워라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