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236억원, 영업손실 58억원, 순익 37억원 - 2분기 기대작 3종 출시 등 신작 공세 이어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게임빌은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36억원, 영업손실 58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4% 줄고 영업손실폭은 커졌다. 당기순이익은 13.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6.2% 늘고 영업손실폭은 대폭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됐다. 기존 스테디셀러들과 신작들을 바탕으로 국내 매출(45%)과 해외 매출(55%)이 고른 비중을 차지했다.
2분기 기대감은 높였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2분기에만 기대작 3종을 쏟아낸다.
이달 중 출격할 다중접속게임(MMO) 워게임 ‘가디우스 엠파이어(Gardius Empire)’를 필두로 ‘로열블러드(Royal Blood)’, ‘자이언츠 워(GIANTS WAR)’가 본격적인 성장세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히 ‘로열블러드’는 성장 밸런스 및 플레이 동선을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 공세도 이어간다.
‘엘룬(Elune)’, ‘탈리온(TALION)’, ‘코스모 듀얼(Cosmo Duel)’, ‘게임빌 프로야구’, ‘NBA GO(가제)’, ‘피싱마스터2’ 등 MMORPG부터 스포츠, 캐주얼, 전략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들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빌 측은 “다수의 자체 개발작이 포진돼 있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통해 획득한 세계적인 라이선스 신작과 유망 파트너들과의 협력 작품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전망이 밝다”며 “스테디셀러와 신작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잇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