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단식 농성장에 복귀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다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긴급 의총장 참석해 “드리쿵 특검 수용까지 테러가 아니라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분노하고 싸우겠다”고 말했다.
또 “목도 불편하고 턱을 가격당해 돌리기 불편하지만 다시 노숙 단식 투쟁현장으로 가겠다”며 “오늘 정말 처참한 심정이며 대한민국은 문재인 대통령 정치만 난무하고 대의 민주주의는 실종됐다”고 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사흘째 단식투쟁중이었다. 갑자기 나타난 김모 씨로부터 오른쪽 턱 부분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목에 깁스를 하고 퇴원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