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무서 투신 사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포항세무서에서 세무조사를 받던 참고인이 창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30분 쯤 A(45)씨가 휴식 시간에 4층 흡연실에서 뛰어내렸다.
기업 재무팀장인 A씨는 가짜 세금계산서 관련 문제로, 세무서에서 1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세무서 직원 B(48)씨의 신고로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과 세무서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전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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