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세계적인 래퍼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그룹 JYJ의 새 앨범에 작곡으로 참여한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JYJ의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의 마지막 트랙에 크리스 브라운의 곡 ‘발렌타인(Valentine)’이 실린다”며 “지난해 여름 미국 로즈앤젤레스 소재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발렌타인’은 중독성 있는 루프의 반복과 섹시한 가사로 JYJ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이라며 “브라운과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올랐던 프로듀서 로니 베리얼(Lonny Bereal)이 공동 작업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로니 베리얼은 “JYJ가 아닌 다른 가수가 이 곡을 소화해 낼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다”며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JYJ의 새 앨범 음원은 오는 29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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