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에 항시 노출돼 있는 현대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제품은 필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아이 피부에 바로 닿는 놀이매트는 더 깐깐하게 따져봐야 한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최근 유아매트 제조 기업들은 학습용 콘텐츠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건강까지 생각해 친환경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옐리매트가 지난 7월 21일 국가 공인 시험연구원에서 피부자극 물질이 없는 제품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아 주목 받고 있다.
옐리매트는 학습용 놀이매트로, 알파벳과 숫자, 사물, 동물이름, 색깔, 동요, 세계탐구여행 등 2,500여 가지의 풍부한 학습콘텐츠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로 즉시 변환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에서부터 외국어를 습득하는 어린이들까지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언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어린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톨루엔과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 놀이매트로는 처음으로 지난 21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급성피부자극성 및 부식성 시험에서 홍반, 가피, 부종 등을 유발하지 않아 자극성을 유발하지 않는 제품으로 검증받았다. 옐리매트를 개발한 매직에듀는 이미 유해원소 용출시험, 가소제 검출 시험, 중금속 검출 시험에서 모두 ‘불검출’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각종 까다로운 화학적 안정성 테스트와 소리펜을 대상으로 한 전자파 적합 시험 등을 모두 통과 했다.
더불어 층간소음을 방지할 수도 있다. 옐리매트는 경량충격음 시험에서 42dB(72dB에서 30dB로 감소)이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어린이들이 뛰어 놀더라도 이웃 층간소음을 상당부분 줄여주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옐리매트는 지난해 오아이디 코드가 인쇄된 매트를 매개로 한 음성출력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 놀이매트로는 유일하게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으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건찬 매직에듀 대표는 “옐리매트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100% 완벽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전 세계 공통의 아동교육 콘텐츠를 연구하여 이를 최적화하였기 때문에 중국, 베트남, 미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