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마블 히어로 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 풍성 -아이파크몰은 5~6일 만화 테마파크 변신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대형 복합쇼핑몰이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체험형 행사로 가족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스타필드는 ‘카니발 인 스타필드’ 행사를 하남ㆍ코엑스몰ㆍ고양 전 점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1층 일렉트로마트 앞에서 어린이 고객들에게 캐릭터 풍선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풍선은 매일 1000개 한정, 1인에 1개씩 제공된다. 마블 히어로 3종 게임(캡틴 아메리카 미니 컬링, 토르 두더지 잡기, 헐크 팔씨름)도 체험할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1층에선 증강현실(AR) 트릭아트 포토존을 운영한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색 배경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에선 5일 미니 음악 콘서트와 캐릭터 코스튬 포토 이벤트, 풍선 증정, 레고 60주년 기념 브릭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선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들에게 캐릭터 풍선을 하루 1000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코엑스 C-페스티벌 입장권 혹은 전시홀 통합 입장권을 소지하고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 이용권(하루 1000명 선착순 한정)을 지급한다.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이른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아쿠아필드는 1일부터 야외 물놀이 시설을 전면 오픈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부터 4일까지 아쿠아필드 물놀이시설 입장료 대인 1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소인 1인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병구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카니발이란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했다.

어린이날 연휴, 용산 아이파크몰에는 만화 속 인기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아이파크몰은 어린이날을 맞아 ‘캐릭터 월드’ 축제를 마련했다.

새로 단장한 4층 야외공간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스폰지밥’과 ‘요괴워치’, ‘닌자고’, 핑크퐁’, ‘너프’, ‘닌텐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와 게임 놀이가 대거 등장한다.

만화 ‘스폰지밥’과 ‘요괴워치 지바냥’으로 꾸며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등 각종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너프’ 장난감으로 총싸움도 할 수 있다. 푸짐한 레고 상품이 걸린 ‘닌자고 스핀짓주 챔피언십’(팽이대회)도 열린다. ‘닌텐도 스위치’ 인기 게임도 체험해볼 수 있다.

캐릭터 월드는 5~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현장에서 3000원에 판매하는 자유이용권으로 각종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