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히말리야에서 실종된 산악인들을 위로하는 현지 진혼제가 진행됐다.
한국가요 채널인 아이넷방송(대표이사 박준희 회장ㆍ사진)은 오는 25일 음악힐링 심령다큐 ‘령’을 통해 히말리야 현지 진혼제를 방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도 히말라야에 묻혀 있는 산악인 고 박영석씨와 여성 산악인 고 고미영씨 등 숨진 산악인들을 위해 아이넷방송이 약 6개월간의 기획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박 회장은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히말라야 현지를 직접 찾아가 억울한 넋을 기르는 진혼제를 위해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했다”면서 “방대한 스케일의 영상이 펼쳐질 것이다”고 밝혔다.
아이넷방송은 ‘히말라야를 떠도는 영혼들’ 편을 제1회로 미스터리 시리즈를 약 100여편 준비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불가사의한 소재들을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