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의 알러지방지 침구브랜드 ‘세사리빙’이 여름 신제품을 앞당겨 내놓았다. 세사리빙의 여름침구는 피부에 닿았을 때 차가운 감촉이 드는 게 특징이다.
신제품 ‘아이스(ICE)’는 일본 섬유기업인 도요보의 접촉 냉감소재 ’쯔누가’를 적용한 제품. 열 전도율이 높아 신체 접촉 시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해 체온상승을 억제한다. 내구성 및 탄성이 우수해 장시간 사용해도 변형이 적다. ‘어반(URBAN)’과 ‘에펠(EIFFEL)’, ‘바니(VANI)’ 3종은 3D메시 소재가 적용됐다. 그물망 같은 3차원 메시소재가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우수한 완충효과로 체압을 분산한다. 패드·베개·방석으로 구성됐으며, 토끼캐릭터 침구 ‘바니’는 유아동 전용 제품으로 짱구베개까지 출시됐다.
세사리빙의 대표 여름소재인 ‘웰로쉬워싱’을 적용한 신제품도 새롭게 출시됐다. 웰로쉬워싱 침구는 알러지방지 기능성원단 웰로쉬로 침구를 제작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를 차단하고 수면 시 배출하는 땀을 흡수해 말려준다.
이밖에 ‘제이(JEY·사진)’는 ‘고주파 크리즈 가공’ 방식이 적용됐다. 고주파가공은 원단의 안감에 망사를 붙이고 열을 가해 입체감을 부여함으로써 몸에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크리즈가공은 웰로쉬워싱 원단에 열을 가해 크리즈(주름)를 잡아 피부 접촉면을 줄인다. 제이는 웰로쉬 고주파원단과 크리즈원단을 동시에 접목한 고주파 크리즈 겹이불이다. 겉면의 고주파원단은 침구의 볼륨감을 높이고, 안감의 크리즈원단이 통기성을 높여 시원함을 더해준다고 세사리빙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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