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두 번째 시네마틱 영상 ‘여명의 시작’이 공개된 가운데 게임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롤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롤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에서 공개했던 롤 시네마틱인 ‘운명의 엇갈림’에 이은 두 번째 롤 시네마틱 ‘여명의 시작’’(a New Dawn)을 공개했다.

‘여명의 시작’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이날 오후 4시 현재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롤 시네마틱은 6분 31초 분량의 영상으로 게임 챔피언 아리와 레오나가 등장해 카타리나와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이후 자이라와 그레이브즈, 렝가, 잭스, 노틸러스 등이 참전해 혈투를 벌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특히 레오나가 ‘서포터’(supporter)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며 큰 활약을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께 사랑 받는 여러 챔피언들이 승리의 영광을 거머쥐기 위해 벌이는 혈투를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캐릭터 디자인, 음악, 애니메이션, 전통적인 폴리 사운드 메이킹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롤 시네마틱 영상의 제작과정이 상세히 담겼다. 관련 이미지 17장도 함께 게재됐다.

롤 시네마틱 공개에 누리꾼들은 “롤 시네마틱 영상, 진짜 영화 한 편 본 듯” “롤 시네마틱 영상, 내 사랑 아리가 주인공이네” “롤 시네마틱 영상, 이 커플 찬성입니다” “롤 시네마틱 영상, 캐릭터 파워 밸런스가 비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롤 시네마틱 영상 ‘여명의 시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