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힘겨루기에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3포인트(0.03%) 상승한 2019.03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러시아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감에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7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362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43억원)가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현대차(0.88%)와 현대모비스(0.72%), POSCO(0.33%), NAVER(0.2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49%)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전자(-0.30%)소폭 떨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23%)와 건설업(0.84%), 은행(0.74%) 등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종이, 목재(-0.55%)과 화학(-0.43%), 의약품(-0.39%)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일보다 1.51포인트(0.27%) 오른 563.26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0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억원, 7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오락문화(1.27%)과 음식료, 담배(1.25%), 출판, 매체복제(1.19%) 등이 상승한 반면 종이, 목재(-0.76%)와 방송서비스(-0.46%)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CJ E&M(1.94%)과 파라다이스(1.13%), 서울반도체(0.65%), 셀트리온(0.46%) 등이 상승했고 CJ 오쇼핑(-1.85%)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