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기 온라인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새 시네마틱 영상이 유튜브 공개 12시간 만에 조회수 370만을 기록했다.

23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시네마틱 영상인 ‘여명의 시작’(a New Dawn)을 공개했다. 또한 동영상 사이트유튜브에 게재된 롤 시네마틱 ‘여명의 시작’ 영상은 공개 12시간 만인 오후 12시 현재 조회수 370만을 돌파, 전세계 게임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올스타전 2013 폐막식에서 ‘운명의 엇갈림’을 공개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영상이다.

6분 31초 분량의 영상은 챔피언 아리, 레오나가 숲을 살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 카타리나가 등장하고 2:1로 싸우던 카타리나는 다리우스, 드레이븐과 합류한다. 이후 자이라와 그레이브즈, 렝가, 잭스, 노틸러스 등이 참전해 혈투를 벌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특히 레오나가 ‘서포터’(supporter)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며 큰 활약을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께 사랑 받는 여러 챔피언들이 승리의 영광을 거머쥐기 위해 벌이는 혈투를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캐릭터 디자인, 음악, 애니메이션, 전통적인 폴리 사운드 메이킹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롤 시네마틱 영상의 제작과정이 상세히 담겼다. 관련 이미지 17장도 함께 게재됐다.

롤 시네마틱 공개에 누리꾼들은 “롤 시네마틱 영상, 진짜 짱짱” “롤 시네마틱 영상, 아리 대박이다” “롤 시네마틱 영상, 이 커플 찬성입니다” “롤 시네마틱 영상, 이번 건 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롤 시네마틱 영상 ‘여명의 시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