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지난 22일 법정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기존 경제단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6대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부 및 중견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여소희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 학생,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성훈 태양금속공업 사장, 박근혜 대통령,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갑 미림여자정보과학고 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진식 SIMPAC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