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음악 페스티벌 ‘2014 사운드베리 페스타(Soundberry Festa)’에 참여하며 1년 반 만에 컴백 무대를 갖는다.

국카스텐은 최근 전 소속사 예당컴퍼니와 벌인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불씨를 살렸다. 국카스텐은 다음 달 15~16일 양 일 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사운드베리 페스타’ 첫째 날 마지막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라이브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운드베리페스타’는 국내 최초의 실내 테라스형 페스티벌로 한강을 전망할 수 있는 63컨벤션센터 테라스를 비롯해 3개의 실내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십센치(10㎝), 좋아서하는밴드, 언니네이발관, 원모어찬스, 정준일 등 40여 팀의 인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1일권 6만6000원, 양일권 8만8000원이다. 문의는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