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자유한국당 경북지사 경선에서 이철우<사진>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는 9일 대구 수성구 경북도당에서 경북지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한국당 경북지사 경선투표에는 선거인단 5만4288명 중 2만5180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 46.4%, 유효 투표수는 2만5172표로 마감됐다.
이철우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8098표, 여론조사 8294표, 최종 1만6392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김광림 후보는 선거인단 8882표, 여론조사 6142표로 최종 1만5028표를 득표했다. 이 후보에게 1364표(2.4%) 뒤진 2위다.
이어 박명재 후보 1만3385표, 남유진 후보 5937표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c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