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팀 ‘팀 킴(Team Kim)’이 모델로 출연한 LG전자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광고 시리즈가 보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뷰를 넘었다.

LG전자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첫 광고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35만뷰를 넘기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고, 3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에서 여자 컬링팀은 코드제로 A9, T9, R9을 직접 사용하며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에 감탄하는 모습을 위트있게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선수와 제품 모두 돋보이는 광고”, “광고를 찾아서 보기는 처음”, “친밀감 넘치는 모델들 덕분에 영상을 자동 재생하게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을 공식 후원키로 한 LG전자는 향후 4년간 여자 컬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여자 컬링팀을 LG전자 가전제품의 광고모델로 기용, 첫 광고로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을 소개하는 TV 광고 영상을 지난달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