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는 '골드미스터'를 위한 특별한 여름휴가 금까기 상품을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SF블록버스터 영화에 열광하지만 커피는 카라멜 마키아토, 토요일엔 운동장 10바퀴씩 돌며 뭉친 테스토스테론을 분출하지만 비오는 일요일엔 미술관을 찾는남자, 지성과 감성이 넘치는 시간과 체력까지 겸비한 '골드미스터'들을 위한특별한 여름휴가 상품이다.뛰어내려야 진정한 히어로! 점핑 여행세계에서 가장 멋지게 뛰어내릴 수 있는 곳은 남반구의 두나라 호주와 뉴질랜드다.호주 케언즈에서는 1만4천피트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초보자는 대부분 점프마스터와 한 몸이돼 뛰어내리는 탠덤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어도 가능하다.뉴질랜드 카와라우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번지점프가 시작된 곳으로 43m위의 다리에서 뛰어 내리며 아름다운 자연과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내일투어 제공남자는 영원한 소년! 동심 여행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가 없는 날에는 일반인에게 유료로 공개한다. 전문 가이드가 경기장 곳곳을 안내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실제 소림사는 중국에서 가장 험한 산 중 하나인 허나성 쑹산 자락에 위치해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도 소림무술의 정수를 감상하며 동심에 빠져들 수 있다. 현란한 무예,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된 소림무술 공연은 1시간 30분 동안 펼쳐지며 소년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내일투어 제공뇌까지 섹시해야 요즘 남자! 감성 여행선이 아닌 덩어리의 형태로 독특한 미학을 자랑하는 가우디의 건축은 보는 이에게 겸손함을 가르친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가우디투어에 참여해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구현한 가우디의 건축물을 볼 수 있다.또한 인도 오로빌은 세계적인 요가 철학자인 독립운동가 '오로빈도 고시'가 만든 국제적인 영적 공동체 마을이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이곳이야말로 유토피아 같은 공간이다. 2007년 세워진 만트리만드리 명산센터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에 선정되기도 했다.내일투어 마케팅 관계자는 "자기관리와 만족에 공을 들이는 골드미스터들에게 평소 꿈꿔왔던 로망과 특별한 체험이 가미된 여행을 추천한다"며 "트래블 아이디어 코너를 통해 매달 참신한 여행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내일투어의 이번 금까기 상품은 ▲멜번, 케언즈 스카이다이빙 금까기는 131만9천원부터 ▲퀸스타운 번지점프 금까기는 157만9천원부터 ▲런던 맨체스터 금까기는 134만원부터 ▲첸나이, 오로빌 명상 금까기는 111만9천원부터 판매한다.자세한 내용은 내일투어 홈페이지(www.naeiltour.co.kr) 및 문의전화(02-6262-5000)로 확인 할 수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