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손석희 JTBC ‘뉴스9’ 앵커가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진도 팽목항을 다시 찾는다.

손석희(언론인방송/앵커/JTBC보도담당사장)
진도 팽목항에서 뉴스를 진행한 손석희 앵커의 ‘JTBC 뉴스9’의 27일 방송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직후 마지막 15분이 담긴 동영상의 일부를 공개했다.
손석희(언론인방송/앵커/JTBC보도담당사장) 진도 팽목항에서 뉴스를 진행한 손석희 앵커의 ‘JTBC 뉴스9’의 27일 방송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직후 마지막 15분이 담긴 동영상의 일부를 공개했다.

JTBC 측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될 ‘뉴스9’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후 8시에 시작해 9시50분까지 진행된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다시 한 번 팽목항을 찾아 뉴스를 진행한다. 이곳에서 손석희 앵커는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을 기다리는 가족들, 남겨진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 참사 100일을 지내온 한국 사회의 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의혹과 문제점들을 짚어볼 예정이다. 앞서 손 앵커는 세월호 참사 열흘 째였던 지난 4월 25일, 팽목항에 내려가 닷새 동안 현장에서 뉴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진도행은 그로부터 석 달 만에 이뤄지는 것. 당시 손석희 앵커는 “진도 팽목항을 향한 시선을 돌리지도 거두지도 않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손 앵커의 진도 현장 방송은 조금씩 대중들의 관심에서 밀려나던 세월호 참사 이슈를 다시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100일, 시간이 참 빠르다… 손석희 팽목항서 뉴스 진행 꼭 봐야겠다”, “세월호 참사 100일이라니 다시 가슴이 먹먹해진다. 손석희 팽목항서 뉴스 진행, 시청자들과 한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