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K팝스타2’ 출신 가수 송하예가 SBS 일일연속극 ‘청담동스캔들’ OST에 참여한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SBS 청담동스캔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23일 “청아한 목소리와 실력까지 겸비한 가수 송하예를 가창에 참여 시켰다”고 밝혔다.

송하예가 부른 ‘행복을 주는 사람’은 가수 해바라기의 곡으로, 수많은 가수들의 단골 리메이크 곡으로 사랑받았던 곡이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일일연속극 ‘청담동스캔들’ 7월 21일 월요일 아침 8:30분 첫방! OST 녹음하고 왔습니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하예는 “좋은 기회주시고 긴장 풀어주시려고 ‘잘한다 잘한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칭찬 해주신 ‘김경범’ 작곡가님 정말 감사해요. 이제 매일 아침 목소리로 만나뵐게요!”라고 OST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송하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하예는 검은 상의에 화이트 핫팬츠를 착용해 K팝스타2 시절과 달리 성숙해진 몸매를 뽐냈다.

[사진출처=송하예 공식 페이스북]
[사진출처=송하예 공식 페이스북]

특히 송하예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하예가 가창한 SBS드라마 ‘청담동스캔들’OST ‘행복을 주는 사람’은 오는 24일 방송분에부터 나올 예정이며 음원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송하예는 2012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TOP8에 올랐다. 송하예는 다음달 8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하예, 예뻐졌다”, “송하예, 잘하면 좋겠다”, “송하예, 솔로로 데뷔하나?”, “송하예, 저렇게 생겼었구나”, “송하예 드디어 나오는구나” 등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