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위험 없고 가스잔량 눈으로 확인 가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다원텍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서울가스산업전에 참가해 복합소재로 만든 LPG용기(가스통)을 선보였다.

이번에 다원텍이 선보인 복합재료 LPG용기는 5kg용량으로 가정에서나 캠핑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다.

특히 복합소재 LPG용기는 폭발 위험이 전혀 없고 가스 잔량도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스배달업체를 통해 가스를 공급받지 않고 직접 가스 판매상에서 주입이 가능해 비용도 30~40프로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수있다.

5kg 복합재료 LPG용기를 연간 20만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다원텍은 앞으로 3kg에서 20kg 용량의 LPG용기로 확대해 연간 100만개를 생산하는 시설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원텍은 충남 아산에 유리섬유 재질의 복합재료 LPG용기 공장을 건설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설계 및 생산단계 검사를 지난해 모두 마쳤다.

손익균 다원텍 대표는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복합소재 LPG용기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수입되는 용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LPG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