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타래가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심사평을 듣는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돌발행동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타래는 ‘쇼미더머니3’ 3회 방송 말미에 김효은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2대2로 동점을 이뤘고 재도전 끝에 김효은이 선택됐다. 이에 타래는 심사평을 듣는 도중 자리를 떠났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떠나는 그를 말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타래는 김효은의 잠재력을 보고 뽑는다는 심사위원의 말에 발끈하며 “잠재력을 뽑는 래퍼를 뽀는 대회였군요. 가사 까먹은 사람 한테 졌다. 잘 먹고 잘 살아라”라고 말한 후 차를 타고 떠났다.
그러나 타래는 ‘쇼미더머니3’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중간에 박차고 나갈 정도로 예의없이 살지 않았습니다. 말씀듣고 나갔지요 설마 선배들에게 그런멘트를 했겠습니까?”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글에서 “작가님들 감정추스리는 사람에게 ‘한마디요,한마디요.’ 흠. 감정을 보여드린 경솔한 점 죄송합니다. 부족한 실력 채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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