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세계 물의 날’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9일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도 ‘세계 물의 날’ 기관 평가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물 관리 및 상?하수도 분야 업무 추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안동시는 2015년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수상을 차지해 “물의 도시 청정안동”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2016년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에 선정됐고 지난해 발주한 ‘안동시 물순환 마스터플랜’이 올 상반기에 마무리된다. 410억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곧 착수되면 사업추진에 속도를 붙이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맑은 물 보전을 위해 오염배출업소 점검과 수질보전활동 강화,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 다양한 환경시책 발굴?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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