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동상건립 추진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동상 설립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정책이 지금 우리나라를 만든 초석을 이뤄냈듯이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다시피한 대구에 박정희대통령 동상을 세우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구형에 대해서는 "30년형, 벌금 1185억 구형은 너무 지나치다"며 "앞으로 나올 판결에는 정치적 판결이 아니라 진실의 판결을 내려달라"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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