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주름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한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말에 의하면,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과 시술의 종류는 많지만, 모든 주름을 완벽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한다. 삶에서 돈이 아무리 큰 역할을 한다고 해도, 돈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매번 성형외과 국제학술대회 때마다 약간씩 개선된 수술방법이 발표되지만, 의사 각자의 노력을 어필 할 뿐, 아쉽게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방법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기존의 주름치료방법으로는 안면거상술이라는 수술과 보톡스, 필러, 자가지방이식 등이 있다.

그 중 안면거상술은 늘어난 피부를 당겨서 잘라내는 적극적인 수술법으로, 수술 후 부기가 빠지고 중력의 작용을 받으면 피부가 다시 살짝 처지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입가주름이나 팔자주름은 수술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술 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되어 버린다.

보톡스는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 즉, 웃을 때 생기는 눈가 주름, 눈을 치켜 뜰 때 생기는 이마주름 등에는 정말 획기적으로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표정 짓지 않고 편안한 얼굴일 때도 주름이 생기면 이미 보톡스로 해결하기엔 늦어버린 것.

또한 요즘 필러나 지방이식을 주름치료를 위해 많이 시술하지만, 이 방법은 피부에 볼륨을 채워 줘서 팽팽하게 하는 원리이다 보니 푹 꺼진 이마 옆 부분이나 홀쭉한 볼을 채우는 효과가 좋을 뿐, 팔자주름 이마주름 미간주름 등에는 시술받은 자리가 불룩해지는 부작용 때문에 권할 만한 방법이 못된다. 이런 문제의 실제사례는 지금도 TV를 통해 몇몇 나이든 연예인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기존의 주름치료방법으로 제거 할 수 없었던 이마주름, 팔자주름, 미간주름과 나이 들면 윗입술이 쪼글쪼글해지는 고양이주름을 간단히,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자가진피재생술’이다.

‘자가진피재생술’은 진피재생용주사기를 이용하여 손쉬운 시술이 가능하며, 치료기간이 짧은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부작용이 염증이나 알레르기 이외에는 없고, 안정성 면에서 이미 5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가지고 시술을 하고 있어 신뢰감이 가며, 국제학술지 Annals에 실린 논문에서 그 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진세훈 성형외과 원장은 “주름치료 시 모든 분들이 항상 아쉬워하는 부분이 보톡스나 필러는 효과가 1년 정도 지속된 후 사라진다는 것이다. 환자분들이 자가진피재생술은 효과가 얼마나 가는지, 혹은 효과가 영구적인지 의문을 가질 때 이렇게 대답한다. 이 시술로 노화를 중지시킬 수는 없으며, 시술 부위도 분명 노화는 진행 될 것이다. 하지만 시술부위를 시술받지 않고 그냥 둔 경우와 비교한다면 그 효과는 영구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시술부위는 새로 생긴 콜라겐 섬유조직이 들어 차 있는데,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바와 같이 새로 생긴 콜라겐 조직의 반감기는 15년이기 때문에, 노화가 천천히 올 것이다. 그에 비하면 시술 하지 않은 부위는 오랜 시간 노화가 진행되어 온 상태이기 때문에 모래성이 무너지듯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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