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타짜-신의손’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를 통해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강형철 감독의 NEW 프로젝트 ‘타짜-신의 손’이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대길 팀,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암시하는 아귀(김윤석 분) 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꼬장(이경영 분) 팀까지 치밀하게 서로를 속고 속이는 타짜 11인의 버라이어티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특히 아귀 팀에 속한 이하늬는 가슴이 깊게 파인 강렬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 ‘타짜’의 김혜수를 능가한다는 평가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타짜’ 이후 8년 만에 귀환한 전설의 타짜 ‘아귀’ 역의 김윤석과 노름판의 터진 입 ‘고광렬’ 유해진을 비롯해 신의 손 ‘대길’ 역으로 낙점된 최승현과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넘치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하며 오는 9월 초,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