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수석 대북특사 등 특사단이 5일 평양 조선노동당 본관의 진달래관에서에서 열린 만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등과 밝은 얼굴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에 화려한 꽃장식이 돼 있는 둥근 테이블 위에는 포도주 등 네 가지 종류의 술과 함께 해물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인 메뉴도 올라와 있다. 왼쪽부터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서훈 국정원장,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 김 위원장, 정의용 수석특사. 리설주가 남측 인사를 만난 것은 그가 2005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 응원단으로 방남했을 때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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