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건설산업은 내달 9일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폴리스 B6블록에 첫 민간임대 아파트인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투시도>’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 면적 77~84로 총 970가구 규모다.

전세나 월세를 선택해 4년간 거주하고, 종료 후 분양 우선권이 부여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기간 중에는 취득세ㆍ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도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및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KTXㆍSRT 오송역이 가깝다. SRT로 서울 강남까지는 40분대, BRT(간선급행버스)로 정부세종청사에 2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청주ICㆍ서청주ICㆍ오창IC 등을 통해 경부ㆍ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인근에는 중심 상업지와 스트리트형 상가가 있다. 근린공원과 오송호수공원도 가깝다. 청주시 최초로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용해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LG유플러스의 홈 IoT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광파 하이브리드 가스레인지, 보조주방 전기레인지 등 특화 상품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최첨단 시설에 민간임대 아파트의 장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060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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