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극중 강동원 송혜교 부부의 아들이 앓는 ‘조로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주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는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16세 아들을 둔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조로증은 비정상적인 조기 노화가 진행되는 유전적 질환. 극중 강동원 송혜교는 17세를 앞두고 신체 나이는 80세가 된 아들을 돌보며 웃음과 감동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근두근 내 인생’ 조로증 소재에 누리꾼들은 “조로증 연기 할 아들 캐스팅도 궁금하네”, “두근두근 내 인생 개봉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선천성 조로증, 원작의 감동과 여운 어떻게 살려낼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