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국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한 눈에 찾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16일 가이드북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2014’를 내놨다.
이 책에는 17개 부처 333개 복지서비스가 개인의 생애주기·상황별로 정리돼 있다.
특히 국민의 관심이 많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문의가 많은 50개 복지서비스의 경우 보다 자세히 소개됐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가이드북을 잘 활용하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국민이 쉽게 찾고 이웃에게 알릴 수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복지부는 이 책을 전국 읍ㆍ면ㆍ동과 복지 관련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복지포털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 책 원문 파일을 공개한다. 이달 중 전자책(e-book) 형태로도 발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