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사츠키, “日 스타 아사다 마오 닮았다” 평도 컬링팀 중계 직후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화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후지사와 사츠키가 화제다. 여자 컬링 경기 후 후지사와 사츠키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됐다. 반나절이 지난 16일 오전까지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주장으로 1991년생, 27살이다. 그는 현재 로코 솔라레 키타미 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직업은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한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와 닮았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귀엽다’ ‘얼짱’ 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의 키는 1m56.

또 후지사와 사츠키는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정보에 따르면 한국어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컬링 가족이다. 아버지와 엄마 둘다 컬러다. 아버지는 컬링 지도자다. 오빠와 언니도 컬링을 하고 있다.

좌우명은 ‘싸울 때까지 패배는 없다. 포기할 때 지는 것이다’이다.

한편 여자컬링 대표팀은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 2차전에서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토시)에 5-7로 패했다. 한국의 3차전 상대는 스위스(1승1패)다. 16일 오후 2시5분에 시작한다.

이번 올림픽 여자 컬링(4인조) 경기는 10개국이 9개 경기씩 풀리그를 치른 후 상위 4팀이 메달 결정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 캐나다, 덴마크, 일본, 중국,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스웨덴, 영국, 스위스, 미국이 출전했다. 컬링 4인조는 팀별로 스톤 8개를 사용하며 10엔드로 승부를 낸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