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이나 커피전문점 창업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더라도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성공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외식업은 브랜드 이름보다 음식의 맛이나 독창적인 서비스가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개인이 창업했을 때 어려움이 따르는 분야가 있다. PC방 창업은 독창적인 서비스와 특별한 레시피가 필요 없고 창업비용이 저렴한 대신, 운영 노하우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PC방 창업은 마케팅, 인테리어 설계, 먹거리 유통 등의 운영 노하우가 중요하다. 그래서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고 창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PC방을 주로 찾는다. 프랜차이즈 PC방은 위치 선점부터 주변 상권분석, 인테리어 설계, 매장 운영교육 등을 맡아서 해주기 때문에 직장인 투잡으로도 인기가 많다.
창업 후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프랜차이즈 PC방의 장점이다. 개인 PC방은 게임사자체 이벤트에 의존해야 하지만 프랜차이즈 PC방은 본사에서 가맹점을 위해 마케팅을 지원한다. 그 예로, 전국에 460여개 가맹점을 오픈 한 시즌아이PC방은 지난 5월, 전국 가맹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게임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각 가맹점 별로 1팀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는데 고객들의 참여 신청이 몰려 추첨으로 예선팀을 선정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평소에도 가맹점 고객과 본사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즌아이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 고객들에게 각종 영화, 콘서트, 최신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즌아이 관계자는 “최근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사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프랜차이즈 PC방을 선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창업자들은 PC방 매장 운영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본사에서 개업 전까지 모든 일을 전담하기 때문에 처음 창업을 시도하는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하고 PC방 창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시즌아이 PC방은 올 7월에도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게임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피시방 창업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본사 대표전화(1600-4458) 또는 홈페이지(www.seasoni.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