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임예진이 부부 각방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임예진은 2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과 각방을 쓴 지 2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임예진은 “남편과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 자체가 다르다. 또 저는 불을 환하게 켠다”며 각방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어렸을 때는 남편이 좀 아팠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게 되더라. 어느날인가 1인용 침대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입이 가벼운 편이라는 임예진은 “동종업계다보니까 남편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지 않다. 알고 싶지 않은데 알게 되면 다 말하고 다닐 것 같은 거다. 각방을 쓰면 새롭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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