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명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2월 9∼25일) 온라인 숙박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의 강원지역 예약 이용객은 9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0% 늘었다. 이는 호텔 방 4500개에 해당하는 수치로 평균 규모 호텔 28채(호텔당 160개 객실 기준)를 추가한 것과 같다. 9000명 중 국내 관광객이 40%이고 미국, 일본 등 해외 고객이 60%를 차지했다.

 #18만5000원  평창 동계올림픽의 온라인 숙박 예약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인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 강원지역 평균 호텔 가격은 하루 50만원, 에어비앤비 숙박요금은 하루 18만5000원이다. 가격 이점을 이유로 올림픽 기간동안 호텔 대신 에어비앤비를 선택하는 여행객이 늘었다.

 #2175%  2018년 상반기 전 세계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된 데이터 분석 결과, 강릉이 전년 대비 2175%의 예약 증가율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32만8000원  타파스는 강릉 안목해변 인근 한 아파트단지의 한 채(침실 3개, 욕실2개)를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2박3일(2월 8~10일)을 603달러에 예약했다. 1박당 301.5달러, 우리 돈으로 32만8000원 정도다.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세탁기, 인터넷, 주방, 두 개의 욕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5인 가족에게도 충분한 약 30평에 달하는 공간이 가장 매력적이다.

 #39개  2월8일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2월 9∼25일) 에어비앤비에서 강릉 지역 예약 가능한 숙소는 39개이다. 평창 지역의 예약 가능한 숙소는 52개, 양양은 86개에 달한다. 예약이 여유로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