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서초구는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을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초구청에서 ‘대기업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서초구에 소재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의 인사담당자들이 각 기업별 채용정보와 인재유형, 각종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특강 후에는 기업별 인사담당자와 일문일답을 통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초구는 이날 참석한 청년 구직자를 인재풀센터에 등록해 본인이 선호하는 기업체와 연결해주는 등 일자리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서초구는 지난 1월 공기업 인사담당자를 불러 취업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재취업 및 창업 특강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일자리 특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취업 특강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기업별 인재채용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면서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