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은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의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버전)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문의 글쓰기나 꾸미기 기능을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다. 글쓰기 화면 하단에 글자스타일링 기능들을 아이콘 형태로 배치했고, 이미지를 앱 안에서 자유롭게 편집할 있도록 했다. 맛집이나 여행지, 현재 위치정보 등을 게재하고 싶으면 장소 첨부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 내 개인 블로그뿐 아니라 여러 명이 참여하는 팀 블로그까지 앱에서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방명록, 방문 통계, 링크 기능은물론 댓글이나 초대 등에 대한 알림 기능도 제공된다.

황선아 다음 블로그기획팀장은 “티스토리는 이용자 충성도가 높아서 그간 모바일 앱 출시에 대한 요청이 매우 많았다”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블로거들이 간편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본 기능을 최대한 편리하고 유용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