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01년 탈북하기까지 평양국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김철웅 서울교대 연구교수가 “현송월은 평양음대 다닐 때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철웅 교수는 8세때 영재로 발탁돼 북한 명문 평양음악무용대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현송월과는 3살 아래 선후배관계이다.
김교수는 현송월 단장에 대해 “대화를 해본 적은 있지만, 전공이 다르니끼 친하지는 않았다면서 평양 출신의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또 “현송월은 최우등 조기졸업했다. 왕재산 경음악단에 발탁되면 조기 졸업증을 준다”면서 “예술가 출신이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 된적이 없다.현송월이 처음이며 김여정, 리설주와 함께 여성 파워 3인방이라 할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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