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가계부채 1,000조원 시대, 서민들에게 빚은 일상이 됐다. 가계부채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하우스푸어는 2~3년 전부터 한국 경제의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판단되어 왔다. 때문에 정부가 직접 구제방안을 찾아 나선 상황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대출 2010년 843조원에서 2012년 963조원까지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시민의 경우는 가구당 평균 부채 약 8,600만원으로 소득의 약 1.8배에 달한다.

최근 소비동향을 보면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고 있지만 소비도 같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분위기 탓인지 기존부채상환 지출을 절감하여 가계부채상환 부담을 줄이는 '빚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의 가계부담의 비율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담을 덜 수 있다.

경우에 따라 고금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금리를 낮추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게 되면 조건이 유리한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경기도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A씨는 3년 전 회사 근처의 신도시에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주거래은행에서 연 4.9%의 금리로 2억원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았다. 그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현재 은행권 대출금리가 최저치라는 사실을 알고 은행을 찾아 대환대출 상담을 했다. 은행에서는 변동금리로 4.1%까지 낮춰주겠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3%초반대의 금리로 대출을 진행했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받아보고자 금리비교서비스에 문의해 최저금리가 가능한 B은행으로 금리 3.2%, 연이자 640만원(월53만원)으로 월간 약 27만원의 이자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었다.

왜 이렇게 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리비교사이트 관계자에 의하면 고객들이 직접 주변은행을 통해서 알아본 경우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최저금리 보다 대략 1%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세부조건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금리 차이와 최저금리가 가능한 은행과 지점을 정확히 체크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래서 금리비교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누구든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 상담 신청만 남기면 B씨와 같이 전화 한 통으로 손쉽고, 정확하게 자신의 조건에 맞는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교 받을 수 있다. 단순히 대출 최저금리만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대출상환계획(거치기간, 대출기간, 중도상환계획), 월간 대출상환여력, 금융사별 가산금리와 우대할인금리를 일일이 체크해 개인별로 최적의 상품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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