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봅슬레이ㆍ스켈레톤 선수단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쓴 응원편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3주간에 걸쳐 봅슬레이ㆍ스켈레톤 선수단의 좋은 경기를 응원하는 응원 손편지 작성 이벤트를 실시,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했다. 회사 임직원 자녀 봉사단 어린이들도 이번 손편지 작성에 참여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썰매 구입도 지원했다.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관계자는 “포스코대우 덕분에 선수단 해외 전지 훈련 일수도 2배 이상 증가했고, 국제대회 출전 횟수도 증가해 이번 올림픽 메달권 진입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