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 구입시 현장 할인이나 상품권 제공 연휴 맞아 놀러가는 고객 위해 수족관 할인도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2주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8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후 자사 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세뱃돈 100만원(10명), 5만원 캐시백(320명), 1만원 캐시백(3000명), 포인트리 1000점(30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는 주유소나 택시, 버스, 지하철 등 교통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주유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5000명)도 증정한다.
오는 18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후 KB국민카드로 백화점 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의 캐시백을,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을 제공하는 캐시백 행사도 연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행사 대상의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과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와 현대 등 백화점에서는 결제 금액에 따라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PK마켓, SSG푸드마켓, 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 보다 할인을 받고 싶다면 할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삼성 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200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50%의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설 연휴가 있는 이달 한 달 동안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2~3개월간 무이자 할부도 적용한다.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기간이 5개월까지로 늘어난다.
롯데카드는 오는 16일까지 롯데카드로 설 선물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최대 30% 할인이나 구매금액 구간대별 5% 상품권 제공을 진행한다. 롯데슈퍼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한우 정육세트를 전 점 1만 세트에 한해서 9만9000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는 오는 20일까지 5만원 이상의 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16일까지)와 홈플러스(17일까지)에서도 설 선물세트는 최대 30% 할인이 된다. 할인보다 상품권을 받고 싶은 고객은 구매금액 구간대별로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정관장 매장에서는 오는 18일까지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30만원 이상은 2만원 등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자사 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5% 할인이 더해지고, 동반 3인까지는 25% 할인된다. 같은 건물에 있는 서울 스카이 입장권도 20% 할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