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데뷔 케이팝,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케이팝, 근황 보니?[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2001년 데뷔했던 보이그룹 케이팝이 '슈가맨2'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추억의 가수로 쎄쎄쎄와 케이팝이 출연했다.이날 케이팝 멤버들은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근황을 전했다. 유빈은 “철강 제조 회사에 다니고 있다.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서 바로 평범한 회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현은 “강남에서 친구와 함께 이자카야 운영 중이다. 도와달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영원은 “판교에 있는 IT회사 다니고 있다. 직급은 과장”이라고 말했다. 주민은 “10여 년 동안 학생과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동화는 “군 제대하고 연기하다가, 지금은 자동차 전시관에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케이팝은 지난 2001년 ‘K' POP’으로 데뷔했으나 총 3장의 앨범 발매 후 활동을 접었다.오랜만에 방송 출연한 케이팝에 네티즌들은 “ljmd**** 케이팝 우현 인기쩔었는데” “mtsy**** 솔직히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유빈만 기억난다” “yooc**** 지금 추억의향기 부르니까 알것같네” “swee**** 요즘 애들한테 안 밀리네 나이가 36인데도 역시 연예인했던 인물들이라서 그런가” “rmfl**** 추억의향기 나 진짜좋아했는데..얘네꺼였구나..젊음이라 이두곡 지금도 유에스비에 담아 차에서 듣고 다님.. 이노래들 정말좋음. . 이리오래된줄 몰랐내 지금들어도 너무좋음” “qqpi**** 기억이나고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특히 유빈씨는 지금 나와도 메인비주얼이다~~ 회사에서 인기 짱일 듯” “june**** 그룹명만큼은 참 시대를 앞서갔네” “ukno**** 와 케이팝.. 집에 잡지 스크랩 해놓은거 얼마전에 발견해서 갑자기 궁금했었는데 대박” “yooc**** 진짜 옛날생각난다 ..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 듯”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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