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기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의 캐릭터 ‘애봉이’가 작가 조석이 실제 여자친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네이버 웹툰인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실제 인물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웹툰 작가이자 주인공인 조석을 비롯해 친형인 조준, 여자친구 애봉이의 만화 캐릭터와 실제 인물 사진을 나란히 배치했다.
그 중에서도 조석 여자친구의 모습이 웹툰 캐릭터 애봉이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애봉이는 커다란 눈망울과 복스러운 코를 갖고 있는 캐릭터로, 작가 조석의 실제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석은 ‘마음의 소리-애봉이 편’을 통해 애봉이라는 이름의 비화를 공개했다. 조석은 웹툰에서 형 조준에게 “(애봉이의) 이름이 상봉인데 눈썹이 애벌레같이 생겨서 별명이 애봉이었다. 그래서 애들이 매일 ‘애봉아, 애봉아’ 하면서 놀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준은 “외모를 말해야지 그렇게 말해주면 어떡하느냐”고 핀잔을 줬지만 실제 ‘애봉이’를 마주하자 경악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음의 소리’ 조석 조준 애봉이 싱크로율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의 소리 애봉이, 진짜 귀엽다”, “마음의 소리 조석, 애봉이가 실존 인물이라니”, “마음의 소리 조석 애봉이, 정말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웹툰 ‘마음의 소리’는 매주 화-금요일 업데이트 되는 웹툰으로 지난 7년 동안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얻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