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가 대리석 패턴을 적용한 가정용 바닥재 ‘KCC 숲 그린편백’<사진>을 29일 선보였다.
피톤치드 편백오일을 함유한 두께 1.8mm의 가정용 바닥재로, KCC 컬러디자인센터가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숲 그린편백은 대리석 패턴, 색상 변화 등 디자인을 강화한 총 13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기존 주류를 이뤘던 나무마루 형태의 패턴 외에 실제 대리석과 흡사한 마블패턴이 새롭게 포함됐다. 검정과 하양의조화로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의 ‘비앙코 카라라’ 스타일의 마블패턴, 트래버틴(Travertine)이라는 천연석이 내는 자연스러운 줄무늬 느낌의 마블패턴을 헤링본 모양과 접목시킨 ‘트래버틴 헤링본’ 2종이 그것이다.
색상도 흰색뿐 아니라 회색, 암갈색 등으로 보강됐으며 표면 또한 새롭게 개발해 광택을 낮추고 단단한 느낌을 더했다고 KCC 측은 설명했다.
소형 평형대 수요가 많다는 소비패턴에 따라 나무무늬 디자인은 가로폭을 줄이고 원목마루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소형 평형대에서도 실내가 넓게 보이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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