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오는 25일 오후 2~6시30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를기념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정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를 초청해 ‘세계유산 우수 보존관리 사례연구’를 주제로 각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우수 사례를 살피게 된다.
기조연설은 ‘군사유산의 우수 보존관리 사례’를 발표하는 푸에르토리코 국제성곽군사유산학술위원회(ICOFORT) 밀라그로스 플로레스 로만 위원장이 한다.
이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구오잔(중국) 부위원장, 기오라 솔라(이스라엘) 전 이코모스(ICOMOS) 재무총장, ICOMOS 호주위원회 제인 헤링턴 전 위원장, ICOMOS 인도위원회 구르밋 상가 라이 부위원장, ICOMOS 한국위원회 집행위원들인 박소현(서울대 )·최재헌(건국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마지막으로 ICOMOS 집행위원인 이혜은 동국대 교수 사회로 ‘남한산성의 보존관리를 위한 제언 토론’을 주제로 하는 종합토론이 있다. 한편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은 24일 저녁 남한산성행궁 외행전에서 개최된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