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사실에 대해 “불면증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손호영 소속사 측은 “손호영이 지난 6월 말 검찰 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겨 불면증을 호소하며 졸피뎀을 의사 처방을 받아 복용했다”고 밝혔다.
졸피뎀은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장기간 복용할 시 환각 증세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한민국에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용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손호영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콘서트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공연직전 기자회견에도 참여해 컴백 소감 및 오늘 마약 복용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이 소속된 god는 12일, 13일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god 정규 8집 앨범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