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2주 연습 후 시구…한 번에 꽂히더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홍수아가 화제다.
8일 홍수아 측은 여성조선 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홍수아는 2018년 새해의 출발을 여성조선 1월호 표지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홍수아는 이번 화보에서 핑크, 레드, 블랙 조합의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무드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는 국내 작품으로 하루빨리 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면서 2018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아는 현재 중국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활동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해 1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스페셜 MC 은지원은 과거 홍수아가 시구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매체 기사인 듯 보이는 사진에는 시구하는 그의 모습과 함께 ‘156km/h 메이저리그 신기록 육박’이라는 글귀도 있었다.
홍수아는 “설마 제가 156km/h로 공을 했겠냐. 저 사진은 박찬호 선수 기사와 합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MC들은 당시 홍수아의 시구 자세와 실력을 칭찬했다. 윤종신은 “다른 분들은 보통 (공을 던지면) 포물선을 그리기 마련인데, 홍수아는 직선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2주 정도 연습했다. 다른 분들은 원바운드로 들어갔는데, 저는 한 번에 꽂히더라”며 수줍게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당시 시구가 화제가 된 이유에 대해 “다른 분들은 보통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예쁘게 던지셨다. 반면 저는 운동화를 신고 바지를 입고 열심히 던져서 많이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저는 이제 시구계의 창시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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