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맑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바람이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의 피부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자연주의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보나쥬르(Bonajour)’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되어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보나쥬르’는 “나와 우리 가족이 쓰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특히, 일명 ‘흔적세럼’이라 불리는 ‘익스트림 스팟세럼’으로 이름을 크게 알린 보나쥬르는 지난 2016년에는 ‘그린티 워터밤’이 중소제품 베스트10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100% 자연산 부활초 추출물을 함유한 국내 유일·최초의 부활초 제품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보나쥬르의 김다해 대표는 “어린시절부터 아토피, 여드름, 각종 알레르기 등 예민한 피부 탓에 고민이 많았어요. 고민 끝에 피부에 좋은 자연물을 이용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보나쥬르가 탄생한 배경이 되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정말 좋은 제품은 고객들이 먼저 알아주리라는 믿음으로 열정을 쏟을 수 있었고, 지금은 보나쥬르 제품을 믿고 써주는 고객들이 증가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보나쥬르’의 가장 큰 강점은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원가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유기농·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시장 규모는 커졌으나, 이 중 일부는 천연 성분 함량이 1% 미만임에도 천연화장품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거나, 그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올리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김 대표는 “저희는 정말 좋은 성분이라면 원가에 상관없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마케팅에 대한 비중을 줄이더라도 고객들이 실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진짜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자는 각오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보나쥬르는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가장 ‘핫’한 브랜드로 손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미국·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터키·말레이시아·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화장품·뷰티 박람회에 출품되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저희는 천연화장품이란 피부가 안 좋은 분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고자 해요. 소비자 분들에게 올바른 정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해당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모든 기업의 의무이자, 저희가 지켜나가고자 하는 신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지금도 새로운 제품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피부 상태를 개선해주는 성분을 발견하면 ‘이를 적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 없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끊임없이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브랜드 ‘보나쥬르’의 저력이다. 끝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정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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