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황보라가 열애를 인정했다.

11일 한 매체는 “황보라와 차현우가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같은 신앙 속에서 평범한 연인처럼 잘 만나고 있으며 두 사람이 30대인만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두 사람이 1년 전부터 연인이다”라고 인정했다. 이어“교회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기도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이 혼기가 찬 나이지만 결혼에 대해서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2003년 SBS 공채 10기 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맏이’,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개봉 예정인 영화 ‘허삼관매혈기’에 출연했다. ‘허삼관 매혈기’는 연인 차현우의 형인 하정우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차현우는 1997년 그룹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해 ‘전설의 고향’, ‘로드 넘버원’, ‘대풍수’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얼굴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차현우 황보라 열애, 둘이 잘 어울리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대부님 김용건 제일 좋아하겠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결혼식 올리나?”, “차현우 황보라 열애, 완전 대박이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좋은 만남 이어가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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