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정시아가 아내로서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과 티격대격 결혼생활을 종종 방송에서 밝혀왔다. 특히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의 러브신에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백도빈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 당시 "영화 촬영 당시 키스신보다 농도가 짙은 애정신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짙었다. 그때 와이프가 극도로 예민했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정시아가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그의 말에 정시아는 쿨하게 인정하면서 "막상 대사를 보니까 상상이 되면서 너무 열 받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정시아는 같은 방송에서 19금 토크를 늘어놓기도 했다. 정시아는 당시 “남편이 표현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우리 신랑은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옷을 갈아 입을 때 너무 많이 쳐다본다”고 말을 꺼냈다. 그 말에 백도빈이 부끄러워하며 숨을 곳을 찾아 두리번거렸지만 정시아는 백도빈의 행동은 아랑곳하지 않고 “너무 빤히, 너무 길게 쳐다본다”고 자신의 할 말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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