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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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PD수첩’ 박건식 PD가 주제 선정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4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MBC M라운지에서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박건식 PD는 “모든 제보는 다 소중하고 귀하게 다뤄야 한다. PD수첩이 가진 조금의 차이가 뭔지 생각해보면 다른 탐사보도들이 다 비슷하겠지만 공적주제를 많이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스텔라 데이지호 사건이나 국정원과 같은 것들도 이 주제와 궤를 같이 한다. 또 소외된 약자에 대해 귀 기울이지 않을까 한다”며 “또 전달 서사구조를 어떻게 잘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제보는 다 소중하다”고 덧붙였다.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새 단장돼 방송되는 ‘PD수첩’에는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세상에 알린 한학수 PD를 비롯해 박건식 PD, 조준묵 PD, 유해진 PD, 김재영 PD 등의 연출진으로 꾸려져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