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도시텃밭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을 오는 14일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드림’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난해에는 340병이 3일만에 모두 팔렸다.

구는 지난해부터 상일동 공동체 텃밭에서 도시양봉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도시농업과에서 직접 벌통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운영하는 15식의 벌통에서 채밀한 벌꿀이 총 545kg이다.

아카시아꿀과 밤꿀 2종류를 판매하며 600g에 1만원에 판매한다.

총 298병을 판매할 예정이며 더 많은 주민들이 도심에서 생산한 천연벌꿀을 맛볼 수 있도록 한사람당 2병까지만 판매한다.

특히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꿀 성분검사를 의뢰한 결과 신선도 등 9항목에 대해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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